2015년 6월 20일 토요일

Boot Camp 윈도우에서 Macintosh HD 파티션 인식 못할 경우, Mac OS에서 Boot Camp 포함 파티션 3개 이상 만들기 - update 2017.7.19.

2015.6.20. - 최초 포스팅
2017.7.19. - update (MacDrive를 사용하면 가능)


Boot camp를 사용하면 MS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음. 윈도우로 부팅하더라도  Mac OS 파티션을 액세스할 수 있어서 윈도우에서도 작업하는 데 문제가 없었음.

그러나, 최근 버전의 Mac에서는 OS가 요세미티가 되면서 Macintosh HD 파티션에 대해서는 CoreStorage 포맷(물리파티션을 논리파티션으로 바꾸는 것 같음)으로 바뀌면서 boot camp 윈도우에서 아예 보이지도 않게 되었음. 참고로, Core Storage 는 10.7 Lion부터 도입이 되었고 fusion drive, file vault 2.0 등에 사용된다고함.

아래 update 1을 보면 알겠지만, 2010년말 MacBook Air에서는 Yosemite를 설치하더라도 Core Storage로 바뀌지 않고 HFS+로 그대로 있어서 boot camp driver를 설치하면 Macintosh HD를 읽을 수 있음. 따라서, 최근 Mac에서의 문제로 보임.

문제가 되는 Mac은 12인치 레티나 Macbook이고 SSD에는 Macintosh HD(Yosemite), Boot Camp(Windows8.1)의 2개의 파티션이 있음(실제는 더 많겠지만..). 대부분의 Retina MacBook Pro에서도 그러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웹을 찾아보면 사용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다음 2가지 방법이라고함

(1) CS를 HFS+로 revert하기

1) Boot in Mac OS Yosemite
2) Open terminal
3) sudo su
4) diskutil corestorage list
5) find the UUID of your machintosh logical volume partition (usually the last, with the size of your MacOS partition)
6) diskutil corestorage revert <UUID>
7) this will revert the partition to standard partition (not logical volume) it's a quick operation, instantly reverted my 512GB SSD with no data loss

Reboot in windows, and now enjoy YOUR data

ref: https://discussions.apple.com/thread/6604371?start=15&tstart=0 의 중간쯤에 creativeprogramming이 올린 내용에 있음.

그러나, 이 경우는 Fusion drive 설치했다면 CS를 풀면 데이터 잃어버릴 것 같고(안해봐서 확실히는...), Mac 볼륨이 드라이브 전체일 때나(?, 그렇다면 boot camp 물리파티션이 있는 경우는 안된다는 것인데, update 2를 보면 됨) 가능하는 이야기가 있고 해서 문제의 12인치 MacBook Macintosh HD 에 적용하지 못하고 눈팅만 했었는 데, 아래의 update 1, 2와 같이 하면 가능할 것임.

결론은 Macintosh HD 파티션을 revert하면 Boot Camp 윈도우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삽질기는 Update 1 및 2 참고..

(2) 3rd pary 솔루션을 웹에서 찾아보면 다음 솔루션이 있다는 데...


  - HFSExplorer (오픈소스, Java 필요함.. read only 만 가능하다함)
  - Paragon HFS+ for Windows
  - Mediafour's MacDrive

마지막 2개는 상용SW임. 

Paragon, MacDrive 시험판을 설치해보니.. Mac 파티션을 인식 못함.. 
참고로 5년전 MacDrive는 한글 파일명을 인식못하고 모두 풀어서(ㅍㅏㅇㅣㄹㅁㅕㅇ  이런식으로) 인식하였음.  그래서 사용 못했던 기억이 있음.

HFSExplorer는 Java 필요하다고 해서 그냥 패스..

3rd 파티 SW로는 불가능함.  ㅜㅜ

물론, (1)번 방법을 적용해서 Macintosh HD 파티션이 보이는 경우(읽기만 할 것임), 읽고 쓸 수 있게 하려면 위의 상용 SW가 필요할 것임. 


참고로 Mac OS에서 NTFS를 읽기 위한 것으로 다음이 있음

  - NTFS-3g (오픈소스)
  - Tuxera NTFS for Mac (상용)
  - Paragon NTFS for Mac (상용)

(3) 추가 파티션/디스크를 Mac OS와 Boot Camp가 공동 사용

추가 HDD나 파티션 볼륨에서 FAT32로 포맷하면 윈도우나 Mac OS에서 모두 인식 가능하므로 동시에 사용하면 될 것임.  이 경우에는 FAT32라서 파일명 길이라던지 파일사이즈 제약이 상당히 많이 있을 것임..  HDD가 Boot Camp가 깔린 HDD 1개뿐이라면 이미 만들어진 2개의 물리파티션이외의 파티션 볼륨추가는 불가하지 않으므로 새로운 파티션 볼륨을 추가하고(총 3개 이상의 파티션 볼륨 가능함) 추가된 파티션 볼륨은 MS-DOS(FAT)로 포맷하거나 NTFS로 포맷하고 Mac OS에서는 Paragon NTFS 등을 설치하면 읽고 쓸을 수 있을 것임. update 3를 보시죠..


요세미티로 바뀌면서 세부적으로는 많은 부분이 달라짐을 느끼고 있으며 아직 모든 솔루션을 찾지는 못한 것 같음..

2015.6.26. update 1 - Yosemite MacBook Air에 bootcamp Windows 7 및 Windows 8.1을 설치해 보니.. 

- 12인치 MacBook의 영입으로 5년을 현역으로 고생한 2010년말  MacBook Air를 퇴역시키려고 했으므로 놀고 있는 MBA를 가지고 1, 2, 3번의  전체과정(HFS+로 revert하는 등..)을 테스트해보기로함

- Windows 8.1을 바로 설치해보려고했으나 2010년말 MBA는  Windows 7만 설치된다고 하여. 설치해 보니 Macintosh HD가 멀쩡히 보임.. (Boot Camp driver를 설치한 상태였음)

- 그래서, Windows 8이상이 문제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BootCamp Windows 7 상태에서 Windows 8.1 으로 업그레이드 설치하였음.

- 결과는... Macintosh HD가 안보임.. Windows 8.1이 문제인가? 하고 생각했음. 아직 Boot Camp driver는 설치하지 않은 상태였음.

- 그러나, BootCamp driver를 설치하면 (Windows7용이라면서 잘 안깔릴려고하므로 잘 달래면 설치됨) Macintosh HD가 보임

- 잠정 결론은 Driver의 문제.

- 그런데, MBA를 Mac OS로 부팅해서 Core Storage인지를 확인(diskutil cs list)하니... 아니라고 함.. 아니. 그럼.. HFS+ 였다는 것인데...


- Macintosh HD 파티션만 (disk0s2 였음) CS로 convert(diskutil cs convert disk0s2)해보니.. 그럴싸하게 변환이 되었으나..
         

- Boot Camp  파티션도 그대로 다 있는 데.. (diskutill list)  Boot 시에 Boot Camp 파티션을 인식못하고 Mac OS로만 부팅.. diskutil 윈도우에서도 전체 SSD가 빨간색으로 표시되고 그 내부의 parition들은 모두 사라진 상태

- 다시 diskutil cs revert <uuid> 로 돌려봐도 역시 문제...

- Boot Camp 파티션을 지우고 disk0s2를 HFS+로 돌려놓고 boot camp 설치를 다시 해보니... boot cmp 설치불가 (FileVault 해제하라고 하는 데.. 실제로는 꺼져 있음) 전체적으로 logical, physical partition 들이 얽혀 있는 것 같음. ---> 모두 포맷하고 완전 클린 인스톨해야될 것 같음..

- update 1의 결론 : 오래된 mac은 CS로 자동포맷되지 않으므로 테스트 불가했음.. 억지로 CS로 convert하는 등 익숙하지 않은 작업을 하다보니 디스크가 엉켜버려서 테스트가 안되었음. CS로 바꾸고 테스트해본 결과를 update 2에 올림


2015.6.26. update 2 - CS로 된 Macintosh HD를 다시 revert해서 HFS+로 바꿔보다

- update 1에서 대 실패를 맛보고서.. Yosemite 설치 USB(만드는 방법은 'MacBook Pro가 부팅이 안될때' 참고)로부터 Mac OS를  클린 설치했음.  2010년말 MacBook Air에서는 Macintosh HD가 CS가 아니고 HFS+로 그대로 있어서

diskutil cs convert disk0s2

명령으로 Macintosh HD를 CS로 강제로 바꿨음. 아래 화면 참고..

Macintosh HD가 논리파티션으로 바뀐 후 리스트
Macintosh HD가 논리파티션으로 바뀐 후 물리파티션 리스트(아래부분에 Macintosh HD가 새로운 물리디스크인 disk1으로 보임)


- 이제 Windows 7을 설치하고 Boot Camp driver까지 설치 완료하고 파일탐색기에서 보면 Macintosh HD 드라이브가 안 보임... (예상한 결과)

- 다시 Mac OS로 부팅하고 다음 명령으로 Macintosh HD를 HFS+로 변환함

diskutil cs revert 54BFB025-FC68-4BBB-BBBA-936DE4659AA7

이탤릭체의 UUID부분은 대부분 다르므로 리스트를 잘 보고 찾아넣어야함

- 다시 부팅 (이과정이 꼭 필요하며, Mac OS로만 부팅되므로 당황하지 말도록)

- 이번에 diskutil list 나 diskutil cs list를 해보면 CS 파티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

- 이때, 부팅 디스크를 Boot Camp로 바꿔서 다시 부팅하면 윈도우로 부팅됨.

- 윈도우 파일탐색기에서 Macintosh HD가 보이고.. 읽을 수도 있음.. 일단, 쓰는 것은 아직 안됨..

- 이 과정에 참여한 윈도우 버전은 7임. 즉, 윈도우 8이 문제가 아님. 문제는 Mac OS의 논리파티션을 윈도우에서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임.

- update 2 결론 : (1)의 방법대로 하면 됨.. 그러나, Mac OS에서 fusion drive나 file vault를 쓴다면 방법은 없을 것으로 생각됨.

2015.6.26. update 3 - 1개 디스크를 Macintosh HD/Data/Boot Camp 3개의 파티션 볼륨으로 나누고 Data 파티션 볼륨을 Mac OS와 Windows에서 공통으로 읽고 쓰기

- update 2에서 계속 이어서 시도하고 있으므로 Macintosh HD 파티션 볼륨은 HFS+ 이고, Boot Camp에는 Windows 7인 상태에서 계속 진행함

- Macintosh HD 볼륨을 줄이고 파티션 볼륨 1개 더 만들기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 입력

diskutil resizeVolume disk0s2 100G JHFS+ Data

위 명령은 disk0s2인 파티션볼륨(여기서는 Macintosh HD) 크기를 100GB로 만들고(형식은 JHFS+로) 남은 부분은 Data라는 파티션 볼륨으로 만들라는 것임

명령어로 하지 않을 경우에는 DISK UTILITY 응용 SW를 실행시키고 '파티션' 탭에서 Macintosh HD 파티션 볼륨의 오른쪽 아래부분의 빗금을 잡고 원하는 만큼 위로 올리면 Macintosh HD 파티션 볼륨의 사이즈가 줄고, 남은 빈공간에 대해서는 아래쪽의 (+)를 누르면 볼륨 추가가 됨 (되는 경우도 있고 안되는 경우도 있는 데, 되는 경우는 파티션 맵 오른쪽 아래코너부분에 빗금이 있는 경우임. 어느경우가 되는 지는 아직 못 알아냈음)

- Data 파티션 볼륨에 대해서는 MS-DOS나 NTFS로 포맷함

- 그러면 아래 그림과 같이 3개의 파티션 볼륨이 됨. (그림에서는  Data가 아니고 NTFS라고 이름붙혔고 NTFS포맷임)

Boot Camp 파티션 볼륨이 있는 디스크에서의 3개 파티션 볼륨을 생성한 모습


- 자, 그럼.. 이제 boot camp로 부팅해 보았음..

- 그런데, (option) 키를 누르고 부트 파티션을 선택해 보려고하는 데.. Windows 부트옵션이 없고 Mac OS 옵션만 있음.. (약간 당황)

- 다시, Mac OS로 부팅하고 웹을 잘 찾아보니.. 방법이 있음. 다들 비슷한 고민을 많이들 했음.. 참고한 사이트는 NERDr.com 임.

- 일단, sourceforge에서 gdisk 유틸리티를 받아서 설치함

- 터미널을 열고 다음과 같이 디스크 상태를 찾아봄

diskutil list


/dev/disk0
   #:                       TYPE NAME                    SIZE       IDENTIFIER
   0:      GUID_partition_scheme                        *240.1 GB   disk0
   1:                        EFI EFI                     209.7 MB   disk0s1
   2:                  Apple_HFS Macintosh HD            100.0 GB   disk0s2
   3:                 Apple_Boot Recovery HD             650.0 MB   disk0s3
   4:       Microsoft Basic Data NTFS                    54.2 GB    disk0s4

   5:       Microsoft Basic Data BOOTCAMP                85.0 GB    disk0s5


그러면, Boot Camp는 5번, 새로만든 파티션볼륨(여기서는 NTFS)은 4번임을 기억함

- 이제부터는 5번 파티션과 4번 파티션을 MBR로 만들고 5번을 부팅 파티션으로 지정하는 작업을 시작..

sudo gdisk /dev/disk

을 치면 아래와 같이 보이게 됨

Password:
GPT fdisk (gdisk) version 1.0.0

Warning: Devices opened with shared lock will not have their
partition table automatically reloaded!
Partition table scan:
  MBR: hybrid
  BSD: not present
  APM: not present
  GPT: present

Found valid GPT with hybrid MBR; using GPT.

Command (? for help): r
Recovery/transformation command (? for help): h

WARNING! Hybrid MBRs are flaky and dangerous! If you decide not to use one,
just hit the Enter key at the below prompt and your MBR partition table will
be untouched.

Type from one to three GPT partition numbers, separated by spaces, to be
added to the hybrid MBR, in sequence: 4 5
Place EFI GPT (0xEE) partition first in MBR (good for GRUB)? (Y/N): y

Creating entry for GPT partition #4 (MBR partition #2)
Enter an MBR hex code (default 07): 
Set the bootable flag? (Y/N): n

Creating entry for GPT partition #5 (MBR partition #3)
Enter an MBR hex code (default 07): 
Set the bootable flag? (Y/N): y


Unused partition space(s) found. Use one to protect more partitions? (Y/N): n
여기까지만..     write하려면 w를 치면됨..


자세한 명령순서와 설명은 아래 참조..

r (enter) -- recovery & transformation 메뉴로 진입
h (enter) - hybrid MBR 만들기
4 (spacebar) 5 (enter) - 4번과 5번 GPT 파티션을 MBR로 만들겠다는 것임
y (enter) - EFI GPT(0xEE)를 MBR 처음으로에서 yes임
(enter) - 4번 파티션 id를 디폴트 MBR hex code(07)로 만듬
n (enter) - 위의 4번 파티션을 부팅가능하지 않게 함 (data 파티션이므로)
(enter) - 5번 파티션을 07로 만듬
y (enter) - 5번 파티션을 부팅가능하게 만듬 (Boot Camp 파티션임..)
n (enter) - 더 이상 프로텍션 없음
o (enter) - 만들어진 MBR을 리스트해서 확인해봄 (3개의 MBR이 보여야하고, Boot Camp MBR은 부팅가능하도록 * 표시가 보이여함)
w (enter) - 새로만든 partition table을 disk에 write시킴
y (enter) - write 맞는 지 다시 한번 더 확인...

이상을 하면 윈도우로 부팅하고 나면 아래 그림과 같이  Data 파티션(여기서는 NTFS)이 보일 것임

Data용 2번째 파티션(여기서 볼륨명은 NTFS)를 추가하고 MBR로 만들고 난 후, Boot Camp 윈도우에서 보이는 화면
위 화면 캡처에서 NTFS볼륨은  Boot Camp 윈도우에서 NTFS로 포맷하였으며, Mac OS로 부팅해도 문제없이 잘 보이고 읽을 수도 있음. NTFS라서 Mac OS에서 쓰기를 하려면 Paragon이나 Tuxera를 깔면 될 것임.

후기 
 - Boot Camp를 쓰지 않고 Parallels로 윈도우를 돌리다가 Boot Camp를 설치했는 데,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님.. 마우스 휠 방향도 반대이고,  2, 3 핑거 트랙패드 제스쳐도 안 먹는 등 (이것은 Mac OS에서 쓰던 것과 비슷하게 만들어주는 유틸리티가 있으므로 설치하면 어느정도 해소가 됨) 불편한 점이 있음.. 또한, 트랙패드의 감도가 Mac OS와 Boot Camp에서 서로 다르고 Boot Camp 쪽이 약간 불편함
- 그렇지만 아래한글과 MS 오피스가 지연없이 잘 돌아간다는 점 때문에 헤비한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무리하게 Boot Camp를 설치하였는 데, 삽질을 한참하게 될 지는 몰랐음
- 또한, Boot Camp를 Parallels에서 잡아서 실행시키면 '인강'을 들을 수 있다는 데.. 그렇다고하면 Boot Camp를 써야할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난 셈임. Native Parallels 보다 더 느려진다는 것이단점이었는 데, 현재버전에서는 어떨 지 아직 모르고, 인강을 들을 일이 없어서 해보지는 못했음.

2017.7.19. - update (MacDrive를 사용하면 가능)
  -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





2015년 3월 29일 일요일

Mac OS X의 trim 기능을 그대로 사용하는 3rd party SSD

2015.3.29.(일)

Max OS X Yesemite에서는 3rd party SSD를 사용할 수 없거나, 있게되더라도 주의할 점들이 있는 데, 이런 걱정 없이(IOAHCIFamilty.kext 파일 수정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SSD가 있음.

오스트리아의 Angelbird 사의 SSD로 웹사이트는 http://www.angelbird.com/en/prod/ssd-wrk-for-mac-929/ 이고, 1TB가 600불 정도

2015년 3월 23일 월요일

Mac OS X 의 자동 업데이트 파일 다운로드 위치

2015.3.24(화)

Mac OS X에서 App들이 업데이트 파일들이 다운로드되는 폴더는 다음과 같음

/private/var/folders/  에 들어가보면 그 아래로 j1/cc5....../T/ 또는 vz/09p14....../T/ 등으로 들어갈 수 있는 데(folder 이름은 Mac 마다 모두 다 다름), 이곳이 임시 파일들이 다운로드되는 폴더이고, 업데이트를 설치하고 나면 임시파일들은 약간의 흔적을 남기고 사라지게 됨

그 외에도  ~/Downloads ,  /Library/Updates ,   ~/Library/Application Support/App Store 등이 있는 데, 경우에 따라서 여러군데를 찾아야할 필요도 있을 듯함

2015년 3월 22일 일요일

iPhone 6 알 수 없는 오류(56) 대처법

2015.3.23.(월)

o 증상 : iPhone 6 Plus를 iOS 8.1.3에서 8.2로 업그레이드하면서 80% 정도 진행되다가 firmware 업데이트하는 도중에 멈추고 "알 수 없는 오류(56)"을 발생하고 멈춤.

o 대처법 : USIM을 제거한 상태에서 다시 업그레이드 실시함

o 후기 : 매우 당황하였는 데, 다행히 10일 전 쯤에 해결책을 올려놓으신 분이 계셔서 고맙게도 삽질은 5번 밖에 안했음.

2015년 3월 18일 수요일

만년필 검정색 잉크 관련..

2015.3.18.(수)

PC에서 문서작업한지 벌써 20년이 넘었지만... 중고등학교때 만년필로 필기하던 생각이 나서 요즘 다시 몇자루의 만년필을 구입하였음. 당시에는 잉크는 수입이 잘 안되었었고.. 따라서 잉크의 특징에 대해 잘 모르고 오직 만년필의 부드러움에 의해 만년필의 품질이 평가되었고 어린 마음에 으쓱하기도하였음.

요즘에는 50ml라면 1만원부터 3만원 정도까지 싸다고는 할 수 없는 잉크들이 수입되고 있으며 각 잉크들의 특징과 감성에 대해 속 시원히 설명된 것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 서로 많은 시행착오(?)를 격게 만들고 있는 것도 약간은 안타까운 생각이 듬

일단, 필기를 위주로 하다보니 흑색 잉크에 대해서만 몇가지를 사서 먼저 시행착오를 해 보고자함.

품평에 참가한 잉크는 다음과 같음. Sailor Jentle Ink, Cross, Parker, Mont Blanc의 4가지 흑색과 파란색으로 Pelikan4001, Parker Washable Blue에 대해 단 한가지 특성만 살펴 보았음. 즉, 직접 엄지와 검지 2 손가락으로 잉크의 점성과 매끈거림을 만져봄으로써 느껴보고 그 순위를 매겼음.

순서는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앞쪽이 매끈거리고 필기감이 좋으나 뒤로 갈 수록 묽고 필기감이 좋지 않은 듯함. 파란색 2개에 대해서도 같이 평가해서 그 정도롤 같이 나타내었는 데, 펠리칸이 파커 흑색 큉크보다 조금 더 묽은 듯함.

(그림) 앞쪽으로 갈 수록 잉크가 매끈거리고 부드러운 필기감을 보여줌

잉크가 묽다거나 점성이 부족하다면 필기감은 좋지 않을 것이나 빨리 마를 수도 있고, 또 단점으로는 뒷면에 묻어날 수도 있다는 점도 있는 것 같음.

일단, 흑색에 대해서만 살펴보았고 추후 다른 색에 대해서도 포스팅할 정도가 되면 올려보겠음

2015년 2월 24일 화요일

MacBook Pro에서 SSD trim과 USB superdrive을 동시에 사용하기.. + 2015.7 update

2015.2.24.(화)

Mac OS에서 SSD trim을 위해 trim enabler를 사용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점에서 주의해야함
  - Yosemite라면 PRAM reset을 수행하면 부팅 불가
  - Apple USB superdrive를 사용할 수 없음

위의 2가지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trim enabler에서 trim disable을 해줘야함

다른 trim 방법을 찾아보니  Chameleon SSD라는 것이 있음. Yosemite에서도 사용가능하다고 주장함. 그래서 깔아보기로함.

Apple USB superdrive 도 잘 동작하고   trim 도 잘됨. 결론은 trim enabler 은 사용불가. 카멜레온으로 사용해야함.

2015.7.3 update

2015.6.30.에 Yosemite 10.10.4로 upgrade되면서 3rd party SSD에 대해서도 trim 지원이 가능하게됨으로써 위의 수고는 하지 않아도 됨.

2015년 2월 22일 일요일

HP 계산기 : HP-41C, HP-15C

2015.2.23.(월)

HP 계산기는 RPN(Reverse Polish Notation) 방식의 독특한 계산방식으로 유명하다. 현재 판매중인 계산기는 HP Prime 이라는 모델로 graph, CAS(computer algebra system)이 있어서 정적분, 방정식 등을 풀 수도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HP 계산기는 앞서 말한 RPN 등 특이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서 인기모델들은 단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비싼 가격에 ebay에서 판매되고 있다. 예를 들어 HP-15c 모델은 1989년 단종되었다가 2011년 Limited Edition으로 180불에 재발매되었고 이 LE 버전은 Amazon에서 600불에 거래되고 있다.(HP Prime 새제품이  150불에 판매됨)

RPN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기존 계산 순서와는 다름.  infix notation인 2 + 3  의 계산을 한다면 RPN은  2 3 +   로 표현됨. 즉,   (숫자2) (enter) (숫자3) (+)를 누르면 됨. 말로 표현한다면 우리말의 어순과 같다고할 수 있음. (2) (와) (3을) (더해라) 로 볼 수 있음.

80년대 초반에 대학교앞 문구점에 붙어 있었던 HP-41C(당시 획기적으로 알파벳이 액정에 표시되고 소리도 나는 계산기였음)의 광고를 보고 사고 싶었으나 비싼 가격에 엄두도 못냈었고 단종되고 난 후 청계천 세운상가를 지나다 진열장에서 발견하고서는 용돈을 모아서 중고 HP-41CV를 싸게 샀던 기억이 난다.

그 후 잊고 있다가 오래된 HP Journal(도서관에서 찾았던 것인 데, 지금은 다음 사이트에서 원문을 그대로 볼 수 있음 - http://www.hpl.hp.com/hpjournal/pdfs/IssuePDFs/1980-03.pdf)에서 HP-41에 대한 기사를 보고 계산기 및 컴퓨터 구조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였고, HP 계산기에 대해 정리된 사이트(hpmuseum.org) 를 발견하게 되었고 HP에서 upgrade용으로 제공한 calculator ROM을 사용하여 PC용 emulator도 만들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최근 Mac에서 사용할 간단한 계산기를 찾다가 http://www.bartosiak.org/nonpareil/ 에서 여러가지 HP 계산기에 대한 emulator를 받을 수 있어서 HP-15C를 받았고, 생각난 김에 적어보았다. 참고로 HP Prime 계산기는 HP site에서 Windows용으로 받을 수 있다.